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um 스타리그 2007 (문단 편집) === 세대교체의 시점 === [[3.3 혁명]]을 기점으로 이 대회에서 올드 게이머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[[이영호]], [[김택용]], [[송병구]], [[이재호(프로게이머)|이재호]], [[진영수|진XX]], [[신희승|신XX]] 등의 기량이 출중해지면서 또 한 번의 세대교체를 맞이하게 되었다.[* 그나마 올드였던 [[박정석]]은 이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다. 하지만 박정석은 이 대회가 마지막 불꽃이었고 급격한 쇠퇴를 맞이하게 된다. [[최연성]]은 이때부터 하락세를 맞았다. 그나마 올드 중에서는 [[이윤열]]이 2009년까지 롱런한 편이었다. 이윤열은 [[택뱅리쌍]] 시대가 도래한 이후에도 MSL 8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 OSL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항상 광탈한 편이었지만, 꾸준히 조별리그 16강 가는 올드도 사실상 이윤열 정도였다.] 실제로 다음 대회에 [[이제동]]이 마지막 [[로열로더]]를 차지했고, 그 다음 대회에 이영호가 우승을 하면서 [[택뱅리쌍]] 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되었다. 이 대회부터 온게임넷 OAP팀이 직접 그래픽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방송자막 역시 그 전 리그까지 쓰인 것과 많이 차이가 생겼다. [[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|2003년 마이큐브]] 때부터 자막 디자인의 일부만 수정한 상태에서 쓰다가 2006년 신한은행 시즌 2때 고정 자막디자인을 바꿔서 시즌 3때까지 썼으나 이 시즌부터 매 시즌 다른 디자인의 자막을 선보이면서 그래픽 패키지가 스타리그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았다. 오프닝에서도 이 대회에서 스타리그를 상징하는 삼색 선(빨간색, 흰색, 검정색)이 희미해졌고, 다음 대회부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